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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유럽

노르웨이 여행 일기 day06_Bryggen 베르겐 카페와 피시수프,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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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way diary day 06

여섯시쯤 일어나서 내가 운전하고 베르겐 공항에 갔다 아홉 시쯤 도착 밥 먹고 차 청소하고 리턴 했다. 두시에 크루즈 예약이 있어서 다시 돌아온 것인데 비가 많이 와서 크루즈 관광을 즐길 수 있을지 걱정했다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다 fishsoup를 먹었다. 한국은 스프국 맑은 느낌을 생각했는데 콘스프가 생각나는 틱한 서양 수프의 생선 조각이 있는 달콤 담백 짭잘한 맛이 다

 

크루즈는 3시간 30분 이 소요 되는데 기대 이상 무척 재미있었다. 날씨가 흐렸지만 비도 몰아쳤지만 피오르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게 정말 아름다웠다. 우비 있고, 이층 야외 나가면 반쪽가 풍선이 되어 무거운데가 날아갈 것만 같았다. 폭포 가까이 가 보고 피오르드 사이에 있는 마을도 보고 아름다웠다.

 

돌아가는 크루즈 이층에서 Caleb 과 나만 의자의 등지고 앉아 음악을 들으며 피오르드를 바라봤다. 노르웨이가 최고의 여행 나라 라고 Caleb이 말했다 자연을 보러 여행 한다고 하면 옛날에는 같은 풀과 나무라고 생각했는데 했는데 그들은 다른 촉촉함과 분위기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 자연의 풍치를 느끼며 여행을 하는 것을 이제서야 이해하고 좋아한다.

 

노르웨이 잊지 못할 풍경이 되겠다. 하늘을 담은 호수와 그 사이를 조화롭게 채워 주는 숲과 나무들 아름답다는 말이 충분치 않았다.

 

이전에 묵었던 호스텔로 돌아와서 샌드위치를 먹고 휴식을 취 했다. 마트에서 스모크 살몬을 올려 먹었는데 진짜 존맛 그냥 연어가 살아숨쉬는 신선함과 풍미가 깊고 색감이 달랐다. 베르겐 야경도 보고 싶어서 또 다시 밖으로 나왔다.

 

케일럽이 여기로 와, 보라고 해서 갔는데. 그곳에 노르웨이숲 고양이가 있었다. 그와 여기서 특별한 너를 웨이 고양이를 본다면 정말 대박이 라고 말했었는데 나는 사실 그들이 어디에 사는지 집 고양이인지도 몰랐기 때문에 잊고 있었다. 그래서 진짜 노르웨이숲 고양이를 보았을 때 정말 너무 신기했고 행복했고 좋았다. 여행의 마침 표를 제대로 찍은 느낌!!!!!!! 그는 정말 강아지처럼 더 크고 길었다 사람을 좋아한다.

 

그렇게 분홍 그레이 노을지는 곳을 바라 보며 또 다른 베르겐 마을을 지나며 얼마 남지 않은 여행을 마무리 했다. 나는 더 특별히 알록달록 가고 물과 산이 있고 약간은 북적 한 곳을 좋아하는 것 같다. 이국적이고 wood tone 가득하고. 다채로운 향기가 존재 하는 곳 돌로 길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나무가 살포시 조명을 가리는 곳.

 

Norway Bergen 꼭 나의 고향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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