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노르웨이10 노르웨이 자유여행 렌트카 TIP & 야외 카박 솔직후기 노르웨이 렌트카를 계획한다면?🇳🇴노르웨이 렌트카 TIP 요약🇳🇴📍준비물: 여권, 예약내역서, 국제운전면허증📍렌트카 픽업/반납 할 때는 앞뒤로 시간을 넉넉히 잡기📍렌트카 사진&동영상 찍기📍운전대는 한국과 같은 위치! (운전석-왼쪽)📍차가 많지 않기 때문에 한국보다 운전하기 쉬움📍카박시, 취침이 가능한 곳인지 확인 필요📍주차장은 대부분 무료, 넓음📍단, 트롤퉁가는 카박비용 포함 주차비 유료 설레고 설레는 노르웨이 여행!!!!우리는 오슬로에서 하루 자고, 베르겐 시내로 가서 하루 자고, 4일정도 렌트카를 픽업하기 위해 베르겐BERGEN 공항으로 갔다. 노르웨이는 시내 버스가 잘 되어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특히 공항이니까 버스도 많다.그런데 버스가 보통 시간을 제때 맞추지 않아서, 버.. 2025. 2. 25. 노르웨이 자유여행 가장 설렜던, <겨울왕국> 베르겐 낮과 노을, 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까지만 해도 날씨에 감명을 받았었다. 선선하고 에어컨이 바깥에 꺼내져있는 시원하고 상쾌한 공기. 촉촉하거나 눅눅함이 전혀 없는. 유럽의 날씨와 공기는 정말 최고다 최고. 그럼에도 오슬로는 약간 도시같은 느낌이 강해서 노르웨이가 가지고 있는 특별함은 전부 엿볼 수 없었다. 그렇게 오슬로에서 6시간 기차를 타고 베르겐에 도착.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알았다. 여기가 내가 생각했던 노르웨이고 내가 여행하고 싶었던 곳이란 걸! 베르겐은관광지인 만큼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베르겐Bregen 브뤼겐은 '항구'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노르웨이 베르겐이 존재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다. 13세기 이후, 많은 상인들이 브뤼겐으로 들어와 목조 건물을 지어 주거지와 창고로 활용했으며, 이 지역은 상업의 중.. 2024. 9. 28. 노르웨이 여행 마지막 일기_Dubai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Norway last diarycaleb은 나에게 칭찬을 슬그머니 잘해준다 ‘너는 좋은 장소를 잘 찾는 센스가 있어 너한테 맡길게’‘너가 춤만 추는 것만 봐도 100 명이랑 같이 있어도 딱 노 인걸 할 수 있어’‘너가 밝고 화난 사람이니까 사람들이 모두 너를 좋아하고 나한테 말을 하고 싶은거야’ 오늘 같은 마지막날 조식을 먹을 때 내가 진단 반 농담 반 ‘너무 슬픈데 혼란스러워 너가 그리워서인지 유럽을 떠나서인지’그가 웃으며 말했다. ‘너의 그런 솔직함을 내가 정말 사랑해.’ 공항에서 생일 선물겸 그의 향수를 사주고 걸어 다녔다. 면세점이 있는 물건이 신기해서 보고 싶다가도 그와 1시간 후면 헤어진다는 생각에 발길이 그에게로 다시 빠르게 향했다.그의 비행기가 먼저여서 플랫폼에서 기다렸다. ‘이렇게 작별인.. 2024. 9. 20. 노르웨이 여행 일기 07_Olso 도시에서 놀기 펍, 클럽 Norway diary day07 일주일이 기나긴 꿈을꾸듯이 훅 지나갔다. 다른 나라에서 그를 만난 것도 다른 언어를 사용 했던 것도 새로운 여행을 경험한 것도 팔월에.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만들어낸 꿈 같다. 곁에 추억을 공유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 나만 고이 간직 하는 기억 같다. 어제 오슬로에 도착해서 숙소로 바로 향했다. 그는 또 호텔에서 제공되는 저녁을 놓치면 어쩔까 하는 성급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다. 참 FM 방식인 그가 이럴 때 보면 한결 같다. 짐을 풀고 저녁을 먹었다. 호텔은 일주일마다 저녁 메뉴가 바뀌는데 오늘 금요일은 타코데이였다. 우리가 평소에 소식을 했는지 세상 음식을 가져다 주고 먹으니 이렇게 많은 게 다 들어가는 게 신기하고 그 동안 우리는 많은 양의 음식을 먹었다는 생각이 들.. 2024. 9. 19. 노르웨이 여행 일기 day07_베르겐에서 오슬로 기차, 베르겐 시나몬롤 Norway diary day 07그리고 마침내 지금 오전에 오랜만에 여덟 시까지 늦잠 자고 살몬 샌드위치를 먹고 베이커리로 향했다. 베르 겠니 시나몬롤이 유명하다고 하여 아침 커피와 함께 먹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실내에 좌석이 4자리 밖에 없기 때문일까 붐비는 기분이었다. 운이 좋게 자리에 앉았다. 시나몬롤 빵은 부석 하지만 속은 촉촉했으며 모양이 이뻤다 시나몬이 골고루 둘러싸여 있었다. 내가 얼마 남았는지 공유하고자 금액 이야기를 했는데 케일러 그때부터 동 걱정과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500 달러가 모두 어디로 갔으면 우리가 그만큼이나 쓴 게 믿겨지지 않는데 됐다. 나는 내가 요거트나 베이커리를 사서 그런 것처럼 찔려서 나를 방어 했다. 그러면서 돈을 아끼려면 여행을 하지 말라고 했다. 기분.. 2024. 9. 18. 노르웨이 여행 일기 day06_Bryggen 베르겐 카페와 피시수프, 크루즈 Norway diary day 06여섯시쯤 일어나서 내가 운전하고 베르겐 공항에 갔다 아홉 시쯤 도착 밥 먹고 차 청소하고 리턴 했다. 두시에 크루즈 예약이 있어서 다시 돌아온 것인데 비가 많이 와서 크루즈 관광을 즐길 수 있을지 걱정했다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다 fishsoup를 먹었다. 한국은 스프국 맑은 느낌을 생각했는데 콘스프가 생각나는 틱한 서양 수프의 생선 조각이 있는 달콤 담백 짭잘한 맛이 다 크루즈는 3시간 30분 이 소요 되는데 기대 이상 무척 재미있었다. 날씨가 흐렸지만 비도 몰아쳤지만 피오르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게 정말 아름다웠다. 우비 있고, 이층 야외 나가면 반쪽가 풍선이 되어 무거운데가 날아갈 것만 같았다. 폭포 가까이 가 보고 피오르드 사이에 있는 마을도 보고 아름다웠다. 돌.. 2024. 9. 17.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