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가볼만한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르웨이 여행 일기 day05_드디어 Trolltunga 트롤퉁가 트렉킹! Norway diary day 05이전 일기에서도 저것 듯이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가지 못했던 투롤퉁가를 갔다. 어제 하이킹에서 배운 교훈은 물은 한명당 한 병 옷은 가볍게 많이 우산 없이 판초만을 피드백 하여 오전에 일찍 새벽 5시 30분 쯤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정비 했다. 셔틀 버스가 새벽 6시 30분 인데 약간 늦었다. 이미 줄이 많이 길었다 우리 차례가 됐는데 카드만 받는다고 하여 Caleb이 재빠르게 뛰어 갔다 왔는데 나는 늦어질 줄 알고 한 팀 두 명을 양보 했었다. 우리 앞에서 딱 끊기고 15분 가량 더 기다려야만 했다. 이후 주차장 삼 번에 내려서 등산을 시작했다. 처음엔 계곡 같은 곳을 지나더니 쥬라기 공원에 나올 법한 아주 큰 돌들이 있는 위로 하이킹을 했다. 서로 되고 싶은 공룡이.. 더보기 노르웨이 여행 day2 일기_베르겐 & 렌트카 Norway day 02 | Bergen 여행하랴 사진과 영상 찍으려 일기 쓰려 정말 바쁘다. 지금은 트룰퉁가에서 카박 준비하고 자동차 뒷자리 트렁크에 몸을 업드려 누워 밖을 보며 잔잔한 계곡 소리와 호수 큰 산에 둘러 쌓여 적고 있다. 책상으로 할 곳이 없어서 굉장히 불편하고 비효율적 이게 일기를 쓰는 자세인데 그냥 다 좋다. 지금 여기서 끄적이는 나도 옆에서 일기 쓸 때까지 기다리며 오디오북을 듣는 Caleb 도. 고요하지만 산과 호수에서 들리는 자연 소리가 모든 게 원래의 자리로 되찾은 느낌이다. 강요하지도 바쁨도 느림도 없이 시계를 보지 않고 해가지면 자리에 누워 다음 날을 준비하는 것처럼 노르웨이 여행에 많은 순간들이 그립고 떠올려 질 때지만 지금 바로 이순간이 현재로 써도 벌써 그립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