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퉁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르웨이 여행 일기 day05_드디어 Trolltunga 트롤퉁가 트렉킹! Norway diary day 05이전 일기에서도 저것 듯이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가지 못했던 투롤퉁가를 갔다. 어제 하이킹에서 배운 교훈은 물은 한명당 한 병 옷은 가볍게 많이 우산 없이 판초만을 피드백 하여 오전에 일찍 새벽 5시 30분 쯤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정비 했다. 셔틀 버스가 새벽 6시 30분 인데 약간 늦었다. 이미 줄이 많이 길었다 우리 차례가 됐는데 카드만 받는다고 하여 Caleb이 재빠르게 뛰어 갔다 왔는데 나는 늦어질 줄 알고 한 팀 두 명을 양보 했었다. 우리 앞에서 딱 끊기고 15분 가량 더 기다려야만 했다. 이후 주차장 삼 번에 내려서 등산을 시작했다. 처음엔 계곡 같은 곳을 지나더니 쥬라기 공원에 나올 법한 아주 큰 돌들이 있는 위로 하이킹을 했다. 서로 되고 싶은 공룡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