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겐크루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르웨이 여행 일기 day06_Bryggen 베르겐 카페와 피시수프, 크루즈 Norway diary day 06여섯시쯤 일어나서 내가 운전하고 베르겐 공항에 갔다 아홉 시쯤 도착 밥 먹고 차 청소하고 리턴 했다. 두시에 크루즈 예약이 있어서 다시 돌아온 것인데 비가 많이 와서 크루즈 관광을 즐길 수 있을지 걱정했다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다 fishsoup를 먹었다. 한국은 스프국 맑은 느낌을 생각했는데 콘스프가 생각나는 틱한 서양 수프의 생선 조각이 있는 달콤 담백 짭잘한 맛이 다 크루즈는 3시간 30분 이 소요 되는데 기대 이상 무척 재미있었다. 날씨가 흐렸지만 비도 몰아쳤지만 피오르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게 정말 아름다웠다. 우비 있고, 이층 야외 나가면 반쪽가 풍선이 되어 무거운데가 날아갈 것만 같았다. 폭포 가까이 가 보고 피오르드 사이에 있는 마을도 보고 아름다웠다. 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