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foss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르웨이 여행 일기 day04_자유여행 6시간 계곡 등산 Langfoss Norway diary day 04Trolltunga에 열두시간 등산 하기 위해 새벽 4시 30분 부터 준비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가지 못했다. 덕분에 Odda 근처 작은 타운에서 우리끼리 작은 카페를 차려서 휴식 하고 근처 화장실을 갔다 폭포도 보여서 기념품도 사고 Langfoss 가서 밥 먹고 하이킹 했다. 거의 계곡을 오른 것 같다. 너무 흐려서 정상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일때문에 정상에서 30분 동안 미팅도 했다. 전에는 미팅이 좋아 보였는데 이젠 벌써 질린다. 다리가 후들 거리게 내려와서 마트에 들렀다 다시 퉁퉁과 주차장으로 돌아왔다. 차에서 샌드위치를 여느때처럼 먹었는데 원래 한 개씩 먹고 케일럽이 남은 참치 와 함께 1번 더 먹는다. 이번엔 나도 배가 고프기도 하고 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