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트렉킹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르웨이 여행 일기 day05_드디어 Trolltunga 트롤퉁가 트렉킹! Norway diary day 05이전 일기에서도 저것 듯이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가지 못했던 투롤퉁가를 갔다. 어제 하이킹에서 배운 교훈은 물은 한명당 한 병 옷은 가볍게 많이 우산 없이 판초만을 피드백 하여 오전에 일찍 새벽 5시 30분 쯤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정비 했다. 셔틀 버스가 새벽 6시 30분 인데 약간 늦었다. 이미 줄이 많이 길었다 우리 차례가 됐는데 카드만 받는다고 하여 Caleb이 재빠르게 뛰어 갔다 왔는데 나는 늦어질 줄 알고 한 팀 두 명을 양보 했었다. 우리 앞에서 딱 끊기고 15분 가량 더 기다려야만 했다. 이후 주차장 삼 번에 내려서 등산을 시작했다. 처음엔 계곡 같은 곳을 지나더니 쥬라기 공원에 나올 법한 아주 큰 돌들이 있는 위로 하이킹을 했다. 서로 되고 싶은 공룡이.. 더보기 노르웨이 여행 일기 day04_자유여행 6시간 계곡 등산 Langfoss Norway diary day 04Trolltunga에 열두시간 등산 하기 위해 새벽 4시 30분 부터 준비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가지 못했다. 덕분에 Odda 근처 작은 타운에서 우리끼리 작은 카페를 차려서 휴식 하고 근처 화장실을 갔다 폭포도 보여서 기념품도 사고 Langfoss 가서 밥 먹고 하이킹 했다. 거의 계곡을 오른 것 같다. 너무 흐려서 정상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일때문에 정상에서 30분 동안 미팅도 했다. 전에는 미팅이 좋아 보였는데 이젠 벌써 질린다. 다리가 후들 거리게 내려와서 마트에 들렀다 다시 퉁퉁과 주차장으로 돌아왔다. 차에서 샌드위치를 여느때처럼 먹었는데 원래 한 개씩 먹고 케일럽이 남은 참치 와 함께 1번 더 먹는다. 이번엔 나도 배가 고프기도 하고 더.. 더보기 이전 1 다음